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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실내 모임 10명으로…식당 등도 야간 영업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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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미국 뉴욕주가 실내 모임 최대 인원을 10명으로 제한하고, 술집이나 주류를 취급하는 식당의 영업 시간도 밤 10시까지로 제한한다고 밝혔다.

11일(현지시각) CNBC와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앤드류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코로나19(COVID-19) 급증을 막기 위해 12일부터 식당 등의 야간 영업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체육시설 역시 밤 10시에는 문을 닫아야 한다.

쿠오모 주지사는 "이러한 조치들로도 코로나19 확산을 막는 데 충분하지 않다면 더 강력한 제재 조치를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에서는 신규 확진자 수가 4820명, 사망자 수는 21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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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초만 하더라도 뉴욕의 신규 확진자 수는 700~800명 사이였지만, 학교 수업이 재개되고 추워진 날씨로 실내 모임이 늘면서 확진자 수가 급증했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앤드루 쿠오모 미국 뉴욕 주지사가 화상으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0.08.17 bernard0202@newspim.com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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