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정치

김태년 "공정경제3법·산업안전보건법, 당론으로 결정 안한다"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당론으로 정한 것은 일하는 국회법·5·18관련법 등 3개 뿐"
"내일 김해신공항 관련 검증위 발표, 내일 중 대책회의"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공정경제 3법과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등에 대해 당론으로 결정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16일 비공개 고위전략회의가 끝난 직후 기자들에게 "공정경제 3법은 당론으로 결정한 것이 아니다"며 "당론으로 하면 법이 많이 경직된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상임위의 권한도 있는 것이다. 논의 과정에서 여야가 문제점을 발견하면 개선하고 조항 바꾸기도 해야 하는데 당론으로 찍어놓으면 법이 경직된다"며 "상임위 자율권도 보장해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leehs@newspim.com

김 원내대표는 "지금 당론으로 정한 것은 일하는 국회법, 5·18 관련법 등 3개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최근 정의당 등은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등을 민주당의 당론으로 지정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17일에 발표되는 국무총리실 산하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의 타당성 검증 결과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

6·3 지방선거 더보기
선거일 6.03 D-11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이날 "내일 김해신공항 관련 검증위원회의 발표가 있고, 그에 대한 대책 차원의 회의를 가급적 내일 중으로 개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최 대변인은 "검증위 발표를 다 알 수가 없는 입장이고 예상 밖에 못하는데 김해 신공항에 대한 큰 변화, 또는 사실상 힘들어졌다는 식의 발표가 있을 것으로 본다"며 "그에 대한 당 차원에서의 입장 정리와 후속 대책에 대한 논의를 해보자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dedanhi@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