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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사상 첫 2만 달러 돌파…"새로운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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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암호화폐의 대표 격인 비트코인의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2만 달러를 돌파했다.

16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날보다 4.5% 오른 2만440달러를 찍었다.

올해 들어 비트코인은 투기 수요와 조만간 비트코인이 주류 결제 수단이 될 것이라는 기대로 170%나 급등했다.

최근 들어 비트코인은 일부에서 금의 대체 자산으로 여겨지고 있다. 다만 비트코인의 적정 가격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 차는 크다.  

2026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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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소의 앤토니 트렌체프 공동 창업자는 블룸버그통신에 "관심은 3만 달러로 옮겨 간다"면서 "이것은 비트코인에 있어 새로운 장(chapter)"이라고 진단했다.

비트코인 이미지.[사진=로이터 뉴스핌]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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