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산업

대한항공, 런던→인천 노선 중단…인천 출발편은 운항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국내 차단
아시아나도 연말까지 운항 중단키로

[서울=뉴스핌] 강명연 기자 = 대한항공은 영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가 확산함에 따라 영국 런던 히드로공항에서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는 항공편을 연말까지 중단한다고 23일 밝혔다.

다만 인천발 런던행 항공편은 기존대로 주 3회(매주 월·수·금) 운항을 지속한다.

대한항공 보잉 787-9 항공기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은 당초 이달 23일, 25일, 28일, 30일 인천~런던 왕복 노선 운항을 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변이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인천에서 런던으로 가는 편도만 운항한다는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은 매주 금요일 주 1회 운항하던 인천~런던 왕복 노선 운항을 이달까지 중단한다. 이달 25일 인천에서 출발해 런던에 도착하는 항공편과 런던에서 출발해 인천으로 도착하는 항공편을 운항하지 않는다.

2026년 05월 21일
나스닥 ▲ 0.09%
26293
다우존스 ▲ 0.55%
50286
S&P 500 ▲ 0.17%
7446

앞서 정부는 "영국에서 발견된 변이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 차단을 위해 어제 오후 관계부처 회의를 거쳐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며 "오늘부터 31일까지 영국과의 항공편 운항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unsaid@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