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태진 기자 = 송정애 대전경찰청장은 18일 청사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사고 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횡단 중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행동요령으로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와 함께 인증샷을 촬영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펼쳐졌다.
![]() |
송정애 대전경찰청장이 캠페인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대전경찰청] 2021.03.18 memory4444444@newspim.com |
송 청장은 최해영 경찰대학장의 추천으로 동참했다.
memory444444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