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홈 주요뉴스 글로벌

美, 韓·中·日 환율관찰대상국 유지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미국 재무부는 16일(현지시간) '주요 교역국의 거시경제 및 환율정책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 명단에 계속 포함시켰다. 

조 바이든 정부 출범이후 처음으로 발표된 이번 환율보고서에는 한국 이외에도 중국과 일본, 독일, 이탈리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이 관찰대상국으로 유지했고, 아일랜드와 멕시코 등을 추가했다. 

환율 관찰대상국 판단 기준은 지난 1년간 ▲ 200억 달러를 초과하는 현저한 대미 흑자 ▲ 경상수지 흑자가 국내총생산(GDP)의 2% 초과 ▲GOP의 2%를 초과하는 외환 순매수 등이다. 

이중 3가지에 모두 해당되면 심층분석대상국으로 지정되고, 2가지에 해당되면 관찰대상국으로 분류된다. 한국은 대미 흑자와 경상수지 흑자 부문이 해당돼 관찰대상국으로 유지됐다. 

2026년 10월 09일
나스닥 ▲ 0.63%
27366
다우존스 ▲ 0.82%
51655
S&P 500 ▲ 0.59%
7812

한편 재무부는 베트남과 스위스를 심층분석대상국으로 유지하고, 대만도 이에 추가했다. 

다만 바이든 정부는 심층분석대상국 명단에 포함된 이들 3개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지는 않았다.  

미 재무부 건물.[사진=로이터 뉴스핌] 2021.04.16 mj72284@newspim.com

kckim100@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