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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욱 산업부 장관 "핵심인재 양성해 주력산업 혁신·신산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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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 방문…경제단체 현장소통 행보 이어가
"핵심인력 양성·발전적 노사관계 중점 논의"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4일 "핵심인재를 양성해 주력산업 혁신과 신산업을 육성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아무도 흔들 수 없는 제조강국의 위상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문 장관은 이날 한국경영자총협회를 방문해 손경식 경총 회장과 면담을 진행하는 자리에서 "최근 우리 경제가 탄소중립 실현, 디지털 전환,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으로 커다란 전환기에 들어섰다"며 이같이 말했다.

[성남=뉴스핌] 백인혁 기자 =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7일 오후 경기 성남시 유스페이스1에 위치한 팹리스기업 실리콘마이터스에서 열린 시스템반도체 기업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05.07 dlsgur9757@newspim.com

이번 경총 방문은 대한상의에 이은 두 번째로,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무역협회 등 경제단체 순회방문의 일환이다. 경제단체 현장소통 행보는 문 장관이 취임 일성으로 강조한 '우리의 정책은 책상이 아닌 현장으로부터'를 몸소 실천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면담에서 손경식 경총 회장은 "우리 경제의 미래비전을 수립하기 위해 산업현장에서 답을 찾고자하는 정부의 노력에 큰 기대와 감사를 표한다"며 "투자 활성화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내고자 하는 우리 기업들의 노력에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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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욱 산업부 장관은 "이번 경총 방문을 계기로 우리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선제적 기술혁신, 핵심인력 양성, 발전적 노사관계 정립 등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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