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뉴스핌] 권오헌 기자 = 충남 부여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특례보증 2억원을 추가 출연하기로 하고 충남신용보증재단과 25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정현 부여군수와 유성준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 |
25일 부여군청에서 박정현 군수(왼쪽)와 유성준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부여군] 2021.05.25 kohhun@newspim.com |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담보력이 미약한 영세소상공인의 경영자금을 일반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출연금의 12배까지 보증해 주는 제도이다.
지원대상은 부여군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근로자 10인 미만의 소상공인이다. 보증한도는 업체당 최대 3000만원으로 2년 거치 일시상환 방식이며 실제 부담 금리는 1.5%이다.
올해 이로써 군은 소망대출 등 6억원에 이어 총 8억원을 소상공인 특례보증으로 출연하고 소망대출 등을 포함해 총 102억원을 지원한다. 2021년 현재까지 지원현황은 369건에 78억원이다.
박 군수는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확대는 민선7기 공약사항"이라고 언급하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ohh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