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산업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냉장 보관 기간 5일에서 31일로 변경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식약처, '코미나티주' 백신 보관기간 허가변경 완료

[서울=뉴스핌] 김경민 기자 =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냉장 보관 기간이 기존 5일에서 31일까지로 늘어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31일 한국화이자제약사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주'의 냉동 후 해동된 백신 보관기간에 대한 허가변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진=식약처 제공]

냉동(-90℃~-60℃) 후 해동한 미개봉 백신은 2℃~8℃에서 최대 5일간 보관할 수 있었으나, 변경 후 최대 31일까지 냉장에서 보관할 수 있게 된다.

앞서 식약처는 이번 허가변경을 위해 한국화이자제약사로부터 관련 자료를 제출받아 검토·심사했다. 이번 변경사항을 질병관리청과 합동으로 '코로나19 백신 보관·수송관리 지침'에 반영했다.

2026년 05월 20일
나스닥 ▲ 1.55%
26270
다우존스 ▲ 1.29%
50009
S&P 500 ▲ 1.07%
7433

식약처 관계자는 "화이자 백신의 냉장 보관기관이 늘어남에 따라 접종 현장의 보관·취급에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식약처는 우리 국민에게 안전하고 효과 있는 백신을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mkim@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