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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오늘 이희호 여사 2주기 추모식 참석...정세균, 인천서 '분수경제'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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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신복지대전포럼 발대식 참석...전국 지지모임 결성
정세균, 인천경영포럼 초청강연...'분수경제'·개헌 강연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여권 차기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오후 신복지대전포럼 발대식에 참석한다. 

앞서 이 전 대표는 전국 17개 지자체에서 이 전 대표 지지모임인 신복지포럼을 창립해오고 있다. 오는 12일 신복지서울포럼을 마지막으로 전국 단위 지지모임 결성을 마칠 것으로 보인다. 

이 전 대표는 신복지, 중산층경제론, 한반도 신평화구상, 국민 기본권 개헌 등 내년 3월 20대 대선을 앞두고 정책 경쟁을 주도해오고 있다. 신복지포럼은 이 전 대표가 대표 시절 구상해왔던 소득·주거·노동·교육·의료·돌봄·문화·환경 8개 분야에서 최소한의 복지와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는 적정 기준 '복지'를 실현하는 것이 목적이다.

[수원=뉴스핌] 정일구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mironj19@newspim.com

이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현충원에서 열리는 이희호 여사 2주기 추모식에도 참석한다. 이 전 대표는 기자시절 야당 총재인 김대중 대통령을 취재하던 기자였다. 

또 다른 대권 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인천지역 기업인들이 주축이 된 인천경영포럼 초청강연에 나선다.  

이 자리에서 정 전 총리는 ▲4차 산업혁명 ▲코로나19가 초래한 자본주의의 변화 ▲인구절벽과 지방소멸을 한국 사회가 직면했다고 진단하고, 코로나 이후의 한국은 '분수경제'를 통한 중산층 확대가 필요하다는 본인의 국가 비전을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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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경제는 신자유주의 시대 경제학 논리인 '낙수경제'와 대비되는 말로, 중산층이나 서민 소득이 늘어야 경제가 살아난다는 정 전 총리의 대표적 경제 비전이다.  

이외에 정 전 총리는 분권·4년 중임 대통령제·피선거권 연령 인하·기본권 강화·경제민주화·토지공개념 강화가 담긴 개헌 필요성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오전 경기도의회 본회의에 참석한 뒤 오후에는 민주당 당대표 시도지사간담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과 각 시도별 예산정책협의회 관련 논의가 있을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현안 사항 등에 대한 내용의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1.06.08 leehs@newspim.com

with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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