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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전남교육청, '웨일 스페이스' 활용 미래형 학습환경 구축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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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 스페이스 플랫폼 활용 및 교류 위한 업무협약 체결
네이버 웨일, 총 8곳의 시ㆍ도 교육청 등과 협약 체결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네이버와 전라남도교육청이 '웨일 스페이스' 플랫폼을 활용해 전남 지역 내 미래형 학습환경을 구축하기로 했다.

양측은 14일 무안군에 위치한 교육청사에서 '미래 교육환경 구축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지난 14일 전라남도교육청 장석웅 교육감(왼쪽)과 네이버 김효 책임리더(오른쪽)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네이버] 2021.06.15 iamkym@newspim.com

네이버 '웨일 스페이스 플랫폼'은 다양한 웹(web)기반 서비스들을 웨일 브라우저 상에서 제공하고, 사용자는 웨일 계정 하나로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교육현장에선 선생님이 수업 목적에 맞춰 활용할 ▲프로그램 ▲브라우저 인터페이스 ▲즐겨찾기 등을 미리 일괄 설정하면, 학생들은 별도로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설정하지 않아도 동일한 수업 환경을 경험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이번 협력을 계기로 전남교육청은 지역 내 교육현장서 원하는 경우, 네이버 웨일 스페이스 플랫폼과 하반기 출시 예정인 교육용 스마트 디바이스 '웨일북'을 활용해 편리한 수업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지원하기로 했다. 네이버는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기능을 개선하고 추가하는 등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양측은 전남 교육현장의 미래 청사진을 함께 그리기 위해 끊임없이 소통해 가기로 했다.

네이버 웨일은 총 8곳의 시ㆍ도 교육청(경기도, 경상남도, 부산광역시,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전라남도, 충청남도, 충청북도)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 구미형곡고등학교, 대전이문고등학교 등 에듀테크에 관심이 높은 학교와도 협약을 진행, 웨일 스페이스 플랫폼 도입을 지원하고 개선사항을 빠르게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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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부터는 교육용 스마트 디바이스 웨일북이 출시 예정임에 따라, 웨일 스페이스 플랫폼을 활용하는 일선 교육현장에서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데 한층 도움을 줄 수 있을 예정이다.

네이버 웨일 김효 책임리더는 "웨일 스페이스 플랫폼은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빠르게 반영해 교육청별 필요기능을 제공하는 등 기능을 고도화하고 있다"며 "향후 교육용 디바이스 웨일북과의 시너지도 강화하며 에듀테크 분야를 이끄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iamky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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