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금융증권

[특징주] BDI 추세적 상승 전망...HMM·팬오션 강세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건화물선 운임지수(BDI)의 추세적 상승 전망 속 해운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HMM은 오전 9시50분경 전일종가대비 2.81% 오른 4만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팬오션은 같은 시간 3.91% 오른 7170원에 거래 중이다.

해운 관련 종목들의 강세는 최근 BDI 반등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연초 강세를 보이던 BDI는 중국 정부의 철강제품 생산 규제 우려로 이달 8일까지 한달간 25.6%의 하락률을 보였다. 그러나 이후 철광석 가격이 반등 기미를 보이자 BDI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2026년 05월 22일
나스닥 ▲ 0.19%
26344
다우존스 ▲ 0.58%
50580
S&P 500 ▲ 0.37%
7473

이에 시장에서는 BDI의 추세적 상승을 전망하고 있다. 황어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BDI는 이달 9일부터 회복을 보이고 있으며 3분기는 벌크 성수기다. 2018년 하반기 미-중 무역 분쟁 이후 지속된 부진한 발주, 신흥국 경기 회복 지속으로 3분기까지 추세적인 BDI 상승을 전망한다."고 전했다.

HMM 컨테이너선이 美 LA 롱비치항에서 하역 작업을 하고 있다. [제공=HMM]

lovus23@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