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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몸값 '2.5조' 마켓컬리, 국내 상장 추진...관련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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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최근 신선상품 전문 배송업체인 마켓컬리가 국내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기로 하면서 관련 주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씨에스는 오전 9시 34분경 12.6% 오른 99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씨에스는 마켓컬리의 서비스 콜센터를 구축한 기업으로 알려져있다.

HMR 납품업체인 우양과 식음료 납품업체인 흥국에프엔비는 각각 1.13%, 2.72% 올랐다. 마켓컬리 초기 투자자로 알려진 SK네트웍스(1.72%), 미래에셋벤처투자(0.37%), DSC인베스트먼트(1.09%) 등도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마켓컬리는 최근 2254억원 규모의 시리즈 F 투자를 유치했다. 기존 투자사인 에스펙스 매니지먼트와 DST 글로벌, 세콰이어캐피탈 차이나, 힐하우스 캐피탈 등이 참여했으며, CJ대한통운과 밀레니엄 매니지먼트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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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는 시리즈F 투자에서 2조500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으며 지난 시리즈E 투자 대비 2.5배 더 높은 몸값을 인정받았다. 마켓컬리가 당초 뉴욕 증시 상장을 준비했으나 국내에서도 적정 기업가치를 인정받으면서 국내 증시 상장으로 방향을 튼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서는 마켓컬리의 상장 시점을 이르면 내년 상반기로 점치고 있다.

김슬아 마켓컬리 대표[사진=마켓컬리]

lovus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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