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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 셧다운·최저임금 인상에 반발...외식업계 1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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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외식업계가 수도권의 '3인 이상 모임금지' 등 강화된 4단계 거리두기와 최저임금 인상에 반발해 릴레이 1인 시위에 나섰다.

전강식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장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거리두기 완화를 요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전강식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장. 사진= 한국외식업중앙회

전 회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식업 등 자영업 전반이 1년 이상 손실을 감수하면서 전례없는 경영위기로 휴·폐업을 하거나, 생업을 포기해야하는 참담한 지경에 이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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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 와중에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과 2022년 최저임금 9160원 인상으로 외식업계는 희망이라고는 없는 상황으로 몰리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날 한국외식업중앙회는 집합금지 인원 완화, 영업시간 제한 완화, 자영업 재난지원금 · 손실보상 금액 기준 대상 기준 완화 등을 정부에 요구했다. 오는 22일까지 국회 앞 1인 시위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romeok@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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