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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번개장터'와 전략적 제휴…리셀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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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와 전략적 제휴 협약 체결
MZ세대 특화 디지털 콘텐츠 개발키로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신한카드가 최근 MZ세대가 주목하는 취향 중고거래 플랫폼인 '번개장터'와 신규 사업모델 공동 개발을 위해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번개장터(대표 이재후)와 MZ세대 특화 서비스 개발 및 양사 플랫폼 연결을 통한 플랫폼 T&T(Traffic & Transaction)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2021.10.13 tack@newspim.com

신한카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성장하는 중고거래 시장에서 탄탄한 제휴 기반을 확보함과 동시에 새롭게 론칭한 '신한플레이(신한pLay)'와 연계, 새로운 콘텐츠 개발 및 플랫폼 고객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신한카드는 연간 20조원 규모로 성장한 중고거래 시장과 차세대 주요 소비 계층으로 부상한 MZ세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플랫폼 거래고객 중 70% 이상이 MZ세대로 구성된 번개장터와 제휴 협약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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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장터 이재후 대표는 "국내 선도 금융그룹과 협업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MOU를 통해 번개장터는 취향 중고거래를 중심으로 더욱 새롭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업계를 선도하는 두 플랫폼의 만남으로 양사 플랫폼간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객의 금융과 라이프스타일을 연결하여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ta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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