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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29일 주총서 사내이사 3명 선임…오너일가 퇴진 여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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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 오전 임시주주총회 소집...사내이사 3명·사외이사 1명 선임

[서울=뉴스핌] 송현주 기자 = 남양유업은 오는 29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연다고 13일 공시했다. 안건은 사내이사 선임 등의 건이다.

사내이사 후보는 남양유업의 김승언 수석본부장과 정재연 세종공장장, 이창원 나주공장장이고 사외이사는 이종민 학교법인 광운학원 이사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1.10.08 leehs@newspim.com

현재 남양유업 사내이사는 홍원식 회장과 홍 회장 어머니 지송죽씨, 홍 회장의 장남인 홍진석 상무, 이광범 대표 등 4명이다.

사내이사가 3명 신규 선임될 경우 홍 회장과 가족들이 모두 퇴진할지 여부가 주목된다. 이와 관련해 남양유업 측은 "현재 전달받은 바가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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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남양유업은 지난달 1일 한앤컴퍼니에 매매 계약 해제를 통보했다. 이후 남양유업은 주주명부폐쇄를 공시하며 이달 경영안정화 목적의 주주총회 개최를 예고한 바 있다.

shj100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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