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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미국 대표지수 추종 ETF 2종 순자산 3000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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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 미국S&P500 TR ETF 수익률 16.9%
KODEX 미국 나스닥100 TR ETF 18.3%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삼성자산운용은 미국 대표지수를 추종하는 'KODEX 미국S&P500 TR ETF'와 'KODEX 미국 나스닥100 TR ETF' 2종의 순자산이 전날 기준 3023억 원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4월 상장한 두 상품은 최근 미국 증시의 호조와 국내 최초 토탈리턴(Total Return)형 미국대표 지수 ETF로 투자자의 관심을 끌며 1473억, 1550억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사진=삼성자산운용

최근 코로나19 델타 바이러스 확산과 미국 금리인상 이슈에도 꾸준한 호조세를 보이며 설정 후 수익률은 각각 16.9%, 18.3%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두 상품 모두 분배금을 자동으로 재투자하는 토탈리턴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이다. 현금분배금에 대해 적극적 재투자가 어려운 개인투자자와 장기투자 목적으로 연금계좌에서 투자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2026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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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재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장기투자 성향을 가지는 연금계좌는 개별 테마나 섹터에 편향된 투자보다는 시장 전체에 투자할 수 있는 대표지수 ETF가 보다 안정적인 투자처"라며 "토탈리턴 지수 추종으로 미국 증시의 장기적 상승이 이어질 경우 배당 재투자분에 대한 복리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a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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