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산업

롯데쇼핑, 롭스 로드숍 매장 철수… 마트 내 '롭스 플러스'로 전환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마트 내 숍인숍 형태 '롭스 플러스'만 유지...내년까지 26곳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송현주 기자 = 롯데쇼핑이 내년까지 헬스앤뷰티(H&B) 매장인 롭스 로드숍 매장을 모두 철수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현재 전국에 67개 남아있는 롭스 가두점을 내년까지 모두 없애기로 했다.

롭스 매장[사진=롯데쇼핑]

롯데쇼핑은 2013년 롭스 서울 홍대점을 시작으로 헬스앤뷰티 시장에 뛰어들어 2014년부터 공격적인 확장에 나섰지만, 매년 영업적자를 기록하는 등 실적 부진이 이어졌다. 결국 2019년에는 매장이 131개까지 늘었다가 지난해 101개로 줄었다. 

지난해부터는 롭스 사업부를 롯데마트 산하 롭스부문으로 통합하고 구조조정을 본격적으로 진행해 왔다.

2026년 08월 24일
나스닥 ▼ -0.77%
25980
다우존스 ▲ 0.26%
53417
S&P 500 ▼ -0.28%
7653

다만 롯데쇼핑은 롭스가 뷰티, 건강기능식품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만큼 롯데마트 내 숍인숍 형태로 운영하는 롭스 매장 '롭스 플러스'만 유지·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내년까지 매장을 26곳으로 늘리기로 했다.

롯데쇼핑 관계자는 "롭스 사업에서 철수하는 것이 아니라 출점 전략을 변경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shj1004@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관련기사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