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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상용화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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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rban Air Mobility‧UAM) 상용화를 위해 11일 수도권 도심항공교통 서비스 시연을 가졌다고 밝혔다.

UAM은 활주로 없이 도심 교통요지에 위치한 버티포트(vertiport‧UAM 이착륙장)를 환승센터, 터미널 또는 버스정류장처럼 활용해서 도심 저고도 공역(300~600m)을 운항하는 것으로 하늘 길 출퇴근이 가능케 할 차세대 모빌리티로 각광받고 있다.

LX공사 도심항공교통시연[사진=LX공사]2021.11.11 lbs0964@newspim.com

UAM 상용화를 위해서는 기체 안전성 인증, 운항경로 발굴 등 UAM 생태계 전반에 걸친 기술 개발 등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LX공사는 K-드론시스템 연구경험을 토대로 디지털트윈을 접목시켜 기상‧소음 등의 데이터를 융합하여 UAM 안전운항을 지원하는 3차원 정밀지도를 구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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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도 디지털트윈과 드론관제시스템 등을 전시해 LX역할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정부는 2025년 UAM 최초 상용화를 목표로 'K-UAM'을 확정했으며, 지난해에는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K-드론시스템 및 드론택시 실증행사 등을 개최한 바 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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