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산업

대한항공 여객기, 제주공항서 유도등 파손시켜..."인명 피해는 없어"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항공안전장애로 분류..."활주로 이탈은 아냐"

[서울=뉴스핌] 강명연 기자 = 대한항공 여객기가 제주공항 착륙 후 활주로를 이동하는 과정에서 유도등과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해 국토교통부가 조사에 나섰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7시쯤 제주국제공항에 착륙한 김해발 대한항공 여객기 KE1023편이 이동하다 활주로에 설치된 유도등과 부딪혔다.

[영종도=뉴스핌] 정일구 기자 =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주기장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여객기들이 멈춰 서있다. 2020.04.22 mironj19@newspim.com

항공기에 탑승한 승객 160명 등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활주로 등 4개가 파손됐다. 대한항공은 항공기 활주로 중앙선에서 잠시 벗어났다가 다시 중앙선으로 정상적으로 돌아왔기 때문에 활주로 이탈이 아닌 항공안전장애로 분류된다는 입장이다.

2026년 05월 20일
나스닥 ▲ 1.55%
26270
다우존스 ▲ 1.29%
50009
S&P 500 ▲ 1.07%
7433

대한항공 관계자는 "강한 바람에 기체가 휘청이면서 바퀴가 유도등과 부딪혔지만 활주로를 이탈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unsaid@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