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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첨단소재, ESG 평가기관서 '골드메달'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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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로벌 회사 중 상위 3% 해당
글로벌 사업장 함께 참여한 첫 평가

[서울=뉴스핌] 박지혜 기자 = 효성첨단소재는 글로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 기관인 에코바디스(EcoVadis)의 2021년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골드 메달 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골드 등급에서도 가장 높은 점수인 총점 72점을 획득했다. 평가에 참여한 모든 글로벌 회사 중 상위 3%이자, 효성첨단소재가 속한 섬유산업 내에서는 상위 1%에 해당하는 높은 점수를 얻었다.

[서울=뉴스핌] 박지혜 기자 = 효성첨단소재 골드등급 인증서 [사진=효성첨단소재] 2021.12.29 wisdom@newspim.com

에코바디스는기업의 ESG 정책을 평가하고 인증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조사기관이다. 전 세계 160여개국 200여개 산업에 걸쳐 7만5000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노동·인권 ▲윤리·공정거래 ▲공급자 관리 등 4개 항목을 평가해 ▲플래티넘(상위1%) ▲골드(상위5%) ▲실버(상위25%) ▲브론즈(상위50%) 등급을 부여한다.

이번 결과는 효성첨단소재의 국내 사업장 뿐만 아니라 베트남, 중국 등 글로벌 사업장들이 함께 참여한 첫 평가에서 우수한 등급을 획득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효성첨단소재의 모든 사업 부문과 글로벌 사업장에서 펼친 기후변화 대응 노력, CSR(사회적책임) 활동, 윤리경영 활동들이 빚은 결과물이다.

2026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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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모 효성첨단소재 대표는 "타이어코드, 자동차 시트벨트용 원사, 에어백 원단 등 글로벌 1위 제품을 보유한 기업으로서 글로벌 모든 사업장에서 동일 수준의 지속가능경영 활동이 추진되도록 각 위원회가 노력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선제적인 지속가능경영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wisdo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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