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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윤석열, 강남서 마지막 거리인사...시민들도 '빨간 장미'로 화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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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입구역·강남역서 최종 지지 호소
尹 "청년의 미래 책임질 것" 약속

[서울=뉴스핌] 윤채영 인턴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8일 서울 건대와 강남에서 시민들과 거리 인사를 통해 "투표해야 이깁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윤 후보는 이날 오후 10시 건대입구역 2번 출구를, 오후 11시 카카오프렌즈 강남점 앞을 찾았다. 그는 시민과 1m 남짓한 거리에서 "여러분들께 드린 약속을 정직하게 지킬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8일 서울 강남역 거리에서 시민들과 만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03.08 photo@newspim.com

건대, 강남 두 곳 다 수백명의 인파가 윤 후보의 유세 차량을 둘러쌌다. 취재진이 윤 후보에 가까이서 발언을 듣거나 현장을 둘러보기 어려울 정도였다. 앞서 서울 광장 파이널 유세에서는 시당 추산 5만명 가량 모였을 정도로, 마지막 유세의 열기는 대단했다.

강남 거리 인사에서는 곳곳에서 빨간 풍선을 든 시민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한 시민은 윤 후보에 꽃다발을 건네기 위해 계속해서 팔 뻗기를 시도하기도 했다. 

윤 후보는 강남 거리인사에서 "대통령 선거 운동에 마지막 유세를 하게 돼서 뜻깊고 기쁘다"며 "여러분들께 드린 약속을 정직하게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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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청년'을 여러번 언급하며 청년들의 미래를 약속했다. 그는 "청년들을 국정에 많이 참여 시키겠다고 약속했는데 이것도 꼭 지키겠다"며 "청년을 위한 정책 나라의 미래를 위한 제도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여러분들의 희망과 꿈과 여러분께서 성취하려는 의지를 식지 않게 만드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라며 다시 한번 지지를 호소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인턴기자 = 서울 강남역에서 마지막 거리 인사를 하고 있다. 2022.03.09 ycy1486@newspim.com

ycy148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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