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한국남동발전은 24일 김회천 사장이 영동에코발전본부에서 현장안전 경영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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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한국남동발전 김회천 사장이 영동에코발전본부에서 현장안전경영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영동에코발전본부]2022.03.24 grsoon815@newspim.com |
이번 현장안전경영활동은 목재펠릿 저장설비, 취급 중장비 차량 등에 잠재된 유해위험요소 확인과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김회천 사장은 "목재펠릿 저장고의 작업환경측정 등 근로자 중심의 작업환경관리와 중장비 신호수 배치, 통제 등의 안전관리 이행과 유해·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할 것"을 당부했다.
한국남동발전 영동에코발전본부는 '중대재해 제로' 목표 달성을 위해 책임있는 현장안전관리활동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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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한국남동발전 김회천 사장이 영동에코발전본부에서 현장안전경영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영동에코발전본부]2022.03.24 grsoon815@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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