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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15일 올해 군무원 5727명 선발 채용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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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채 5257명, 경력 470명 새로 뽑아
원서접수 5월 6~11일, 필기시험 7월 16일
면접 9월 20~26일, 합격자 10월 7일 발표

[서울=뉴스핌] 김종원 국방안보전문기자 = 국방부와 육·해·공군 본부는 올해 군무원 시험을 통해 공개경쟁채용 5257명, 경력경쟁채용 470명 등 5727명을 새로 뽑는다.

채용 공고는 15일부터 '2022년 군무원 채용시험 시행계획'을 채용기관별 인터넷 누리집 등을 통해 낸다.

원서 접수는 오는 5월 6일부터 11일까지며, 필기 시험은 7월 16일 전국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른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새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에 따른 국방부 부서의 단계별 이사가 본격 시작된 8일 오전 서울 용산국 국방부 청사에서 이사업체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2022.04.08 mironj19@newspim.com

필기시험 합격자는 9월 20일부터 26일까지 면접 시험과 신원 조사를 거쳐 10월 7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최종 합격자는 11월 1일 이후 임용될 예정이다.

각 군과 국방부 직할부대는 장애인 군무원 517명을 따로 공고를 내서 뽑는다.

국방부는 각 군과 국직 부대·기관 5급 이상 군무원 채용시험을 실시하고, 각 군은 6급 이하의 군무원 채용시험을 시행한다.

올해부터는 국방부에서 하던 직할 부대‧기관의 6급 이하 경력경쟁 채용시험을 각 군에 위임한다. 다만 공개경쟁 채용시험은 예년과 똑같이 국방부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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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기관별 공고문은 인터넷 누리집 국방부, 육군, 해군, 공군 등을 통해 나간다.

국방부는 "채용 규모가 지난해 6490명 보다 760여 명이 줄었다"면서 "국방개혁 2.0 추진에 따른 부대 개편, 함정‧항공 새 장비 도입으로 인한 정비인력, 상비병력 감축으로 현역 대체 소요가 반영됐다"고 말했다.

국방부는 "공정하고 엄정한 시험 관리를 통해 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기관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유능한 인재를 선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jw86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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