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김희겸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는 경제도시를 위한 세부공약에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수원지역 중소영세기업들을 위해 '저금리 자금 지원' 계획을 29일 밝혔다.
![]() |
김희겸 예비후보가 영통지역에 소재한 청년 창업회사 '더블티'를 방문해 김영준 대표와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김희겸 선거캠프] 2022.04.29 jungwoo@newspim.com |
중소영세기업들의 경영안정을 돕고 기업의 자생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자금을 출연해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이 사업으로 기존의 경기신용보증재단 특례보증사업을 이용하여 중소기업육성기금 출연을 대폭 확대, 코로나19 등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영세기업이 회생할 수 있도록 자금공급 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청년창업, 유망중소기업이나 일시적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기업, 성장발전 가능성이 많은 기술집약형 기업 등에 대해 지원을 늘려 갈 계획이다.
김희겸 예비후보는 "중소영세기업들이 수원지역 경제발전의 중요한 한 축으로 역할을 할 수 있게 정책적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jungwo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