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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합참 "북한, 순안일대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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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정부 초대 국방부장관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회 진행 동안 '무력시위'
'전술무기' 도발 18일만에 올들어 14번째

[서울=뉴스핌] 김종원 국방안보전문기자 = 북한이 4일 낮 12시3분께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

합참은 이날 "북한이 낮 12시3분께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한 것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현재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군 당국은 초기 탐지된 발사체 궤적이 단거리급 이상의 탄도미사일로 판단되면 언론에 즉각 공개하고 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UN)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 위반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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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발사는 북한이 지난달 16일 오후 6시께 함흥 일대에서 대남용으로 평가되는 '신형 전술유도무기' 2발을 발사한 지 18일 만이다. 올해 들어서는 14번째 무력 시위다.

특히 윤석열정부의 초대 국방부장관 후보자인 이종섭 후보자에 대한 국회 국방위원회 인사청문회가 진행되는 동안 북한이 탄도미사일 무력 시위를 의도적으로 한 것으로 보인다.

kjw86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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