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산업

[컨콜] 안현식 NHN CFO "비핵심 사업에 대한 정리 올해도 계속 진행"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웹보드 규제 완화 시행은 상반기로 예상...10~20% 내외 상승 기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NHN이 수익성 개선을 위한 비핵심 사업에 대한 개편 작업을 예고했다. 

안현식 NHN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0일 열린 2022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웹보드게임) 규제 완화와 관련해서는 저희가 상반기 중에 실제 시행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다"며 "시행되는 규제 완화에 따라서 사실 드라마틱한 매출의 지표가 상승된다기보다는 게임성 자체가 좀 더 흥미로워지고 재미있어진다는 점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내부적으로 기대하는 결과치의 상승을 10%에서 20% 내외 정도의 KPI(핵심성과지표) 상승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NHN의 주요 사업 영역은 게임을 포함한 콘텐츠 그다음에 결제 및 광고, 기술, 커머스 정도로 요약을 할 수 있는데 이 영역들이 어찌 보면 다양하고 굉장히 좀 연관성이 좀 떨어지는 걸로 볼 수도 있다"며 "NHN이 지금까지 키워왔던 이 네 가지 영역은 앞으로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NHN CI. [사진=NHN]

나아가 "다만 작년에 NHN은 비계열 그러니까 핵심이 아닌 사업들에 대해서는 좀 정리를 많이 했다"며 "올해도 계속 진행을 할 것이고 장기적으로 수익성을 확보하는 데 장기적인 시간이 걸리는 부분들에 있어서는 외부 제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년 05월 27일
나스닥 ▲ 0.07%
26675
다우존스 ▲ 0.36%
50644
S&P 500 ▲ 0.02%
7520

아울러 "이는 어떤 자본적인 제휴일 수도 있고 전략적인 제휴일 수도 있다"며 "그 외의 부분들은 내부에 분산돼 있는 카테고리들은 이번 NHN 빅풋처럼 통폐합을 통해 선택과 집중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dconnect@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