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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DF, 서울 신라면세점 본점에 신규 매장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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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숍 형태 운영...국내 브랜드 판로 확대

[서울=뉴스핌] 송현주 기자 =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에서 운영하는 면세(Duty Free) 매장 '무신사DF'는 서울 신라면세점 본점에 신규 매장을 오픈한다고 9일 밝혔다.

무신사DF는 신라면세점이 올 상반기 진행한 그랜드리뉴얼을 통해 6월부터 신라면세점에 입점하게 됐고, 서울 장충동에 위치한 본점에서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서울 장충동 신라면세점 본점에 입점한 무신사DF 매장의 모습 [사진=무신사]

무신사DF는 2020년 2월 현대백화점면세점 동대문점에 1호점을 오픈한 지 2년여만에 새로운 매장을 열었다. 무신사DF 현대백화점면세점 매장의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하며 성장세를 기록했다.

새로 문을 연 무신사DF 신라면세점 본점은 '커버낫' 브랜드를 단독 매장으로 구성하고, 무신사 온라인 스토어에 입점한 브랜드 중에서 리(LEE), 마하그리드, 코드그라피 등의 시즌별 인기 상품을 전시하는 편집숍 형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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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DF 관계자는 "신라면세점에 새롭게 자리잡은 무신사DF 2호 매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국내 패션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돕고 브랜딩 강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shj100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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