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는 전일대비 1537명 증가한 누적 363만5708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2명 증가한 누적 4849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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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치료자는 1534명 증가한 누적 327만3766명으로 현재 8422명이 치료 중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5.1%, 10대 10.0%, 20대 25.5%, 30대 19.9%, 40대 13.7%, 50대 12.3%, 60대 7.6%, 70세 이상 6.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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