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산업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T 기반 광고 생태계 구축 나서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카카오모빌리티가 모빌리티 플랫폼을 기반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멀티미디어·광고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 측은 "그간 축적해온 기술 및 데이터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합하는 끊김없는 새로운 광고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이용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참여형 콘텐츠 등을 활용해 플랫폼 참여자 모두가 가치를 얻을 수 있는 광고 생태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브랜드 발전소·씨네 21·LG유플러스·KT is·티오이십일콤즈 등의 파트너사들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카카오엔터테인먼트·틱톡과의 제휴를 통해 멀티미디어 콘텐츠 및 광고 서비스 분야에서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카카오모빌리티 CI. [사진=카카오모빌리티]

구체적으로 카카오모빌리티는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강화한 '블루 RSE(Rear Seat Entertainment·뒷좌석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선보인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 T 블루 승객에게 목적지까지의 실시간 운행 경로를 비롯해 광고·웹드라마·애니메이션·뉴스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이동 시간의 가치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2026년 07월 08일
나스닥 ▲ 0.2%
25871
다우존스 ▼ -1.1%
52348
S&P 500 ▼ -0.28%
7483

안규진 카카오모빌리티 사업부문총괄 부사장은 "카카오모빌리티가 축적해온 기술과 데이터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기존의 '일방적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광고의 인식을 바꿔, 플랫폼 참여자 모두의 가치를 높이는 카카오 T 기반의 멀티미디어·광고 생태계를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