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산업

편의점가맹점협회 "내년 최저임금 동결 요구...주휴수당도 폐지해야"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7일 성명서 발표 "임금인상 감당하기 어려워"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노동계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시간당 1만890원으로 인상할 것을 요구한 가운데 편의점 가맹점주들이 최저임금 동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전국 편의점가맹점협회는 27일 성명을 내고 최저임금 동결과 주휴수당제도 폐지를 요구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최저임금연대 관계자들이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인근에서 윤석열 정부의 올바른 최저임금제도 운용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05.17 mironj19@newspim.com

협회는 "코로나19로 자영업자는 고사 직전인데도 해마다 최저임금이 오르고 주휴수당도 덩달아 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협회는 "임금 인상을 감당하기 어려워 '쪼개기 근무' 등이 증가하고 있고, 근로자와 사업자 간 불신과 갈등이 유발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주 15시간 이상 근무하는 노동자에게 지급해야 하는 주휴수당을 피하기 위해 근로시간을 쪼개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주장이다.

2026년 07월 10일
나스닥 ▲ 0.28%
26282
다우존스 ▲ 0.28%
52637
S&P 500 ▲ 0.42%
7575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놓고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경영계는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해와 같은 9160원으로 동결을 요구한 상태다. 노동계는 내년도 최저임금을 시간당 9160원에서 1만890원으로 인상안을 제시했다.

aaa22@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