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산업

롯데백화점, 한가위 맞아 3000억 판매대금 조기지급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ESG 경영 컨설팅 활동도 지원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롯데백화점은 추석을 앞두고 중소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판매대금 3000억원을 조기에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2200여 개의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이달 말 지급 예정이던 7월 판매대금을 일주일 가량 앞당겨 오는 23일 지급할 예정이다.

우수 파트너사와 소통도 강화한다. 오는 19일까지 엔제리너스의 커피트럭이 60개 우수 파트너사를 찾아가 커피와 주스 등 무료 음료를 제공한다.

파트너사를 방문한 롯데백화점 [사진=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또 동반성장위원회와 손을 잡고 중소 파트너사 중 16개사를 선정해 무상으로 ESG 경영 컨설팅 지원에 나선다.

약 2주간 지원 대상 선정 후 연말까지 4개월간 컨설팅을 진행한다. 중소기업에 맞는 ESG 가이드 라인 교육으로 ESG 경영 전략과 지표 수립을 도울 계획이다.

2026년 06월 03일
나스닥 ▼ -0.89%
26854
다우존스 ▼ -1.22%
50687
S&P 500 ▼ -0.74%
7554

컨설팅이 종료되면 동반성장위원회의 ESG 우수기업 인증이 부여되고, 당사에서 운영하는 동반성장 펀드 지원 연장과 기금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이밖에도 정부의 지원과 시중 은행 금리 우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는 "다 함께 즐거워야 할 한가위를 맞아 파트너사의 경영활동에 도움을 줄 다양한 상생활동을 고민해 준비했다"며 "롯데백화점과 파트너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