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 "치열하게 심리 다퉈...이준석만 날리면 된다는 주술적 생각 보여"
기사등록 : 2022-09-28 16:59
[서울=뉴스핌] 이승주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28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정진석 비대위 직무정지 관련 가처분 심문을 마친 뒤 기자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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