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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22-10-21 14:55
[안성=뉴스핌] 박승봉 기자 = 21일 오후 1시 5분쯤 경기 안성시 원곡면 저온물류창고 신축공사 현장에서 작업자 8명이 추락해 3명은 심정지되고 2명은 중상을 입었으며, 3명이 자력으로 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141world@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