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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이재용, 회장 취임 후 첫 일정으로 '상생현장'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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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회사 '디케이' 방문...협렵회사와의 상생 강조

[서울=뉴스핌] 이지민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8일 광주광역시에 있는 협력회사 '디케이'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8월 19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삼성전자 화성캠퍼스를 방문해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2022.08.19 photo@newspim.com

"같이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것이 세계 최고를 향한 길"이라며 동행 철학을 강조해 온 이 회장이 취임 후 첫 행보로 상생협력 현장을 가장 먼저 찾은 것으로 풀이된다.

디케이는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와 28년간 함께 해 온 협력회사로, 지난 1993년 광주광역시에서 사업을 시작해 1994년 삼성전자와 거래를 시작한 뒤 생활가전사업부에 냉장고·세탁기·건조기·에어컨 등의 철판 가공품 등을 공급하고 있다. 

이 회장은 디케이의 생산 현장을 둘러보면서 "협력회사가 잘 되어야 우리 회사도 잘 된다"며 협력회사와의 상생협력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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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거래 개시 당시 디케이는 매출 7억5000만원에 직원 10명으로 운영되는 회사였지만 지난해 기준으로 매출 2152억원, 직원 773명을 기록하며 각각 287배, 77배 성장했다.

업계에선 협력회사를 방문한 이 회장의 행보에 사업보국을 잇는 '미래동행' 철학을 본격 전개하겠다는 이 회장의 의지가 담겼다고 보고 있다. 

catchm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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