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산업

롯데홈쇼핑 '상생일자리' 취업률 70% 돌파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인원 전년보다 25% 확대해 100명 선발
4주간 맞춤형 취업 교육 지원

[서울=뉴스핌] 노연경 기자 = 롯데홈쇼핑은 지난 8일 서울 영등포구 글래드호텔에서 여성 인재 양성 프로그램 '상생일자리' 7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상생일자리'는 경력단절 등 구직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 인재의 직무교육과 취업 지원을 돕는 롯데홈쇼핑의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다. 6기까지 운영한 결과, 218명 중 156명이 취업에 성공하며 취업률 70%를 돌파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8일 서울 영등포구 글래드호텔에서 여성 인재 양성 프로그램 '상생일자리' 7기 발대식을 진행했다.[사진=롯데홈쇼핑]

올해는 지속된 경기침체로 취업난이 가중되고 있는 점을 반영해 전년보다 선발인원을 25% 확대했다. 선발자들은 총 4주간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유통 산업에 대한 이해와 홈쇼핑 직무 교육 ▲컴퓨터 활용 자격증(MOS) 취득 과정 ▲자기소개서 작성법 ▲자기PR 특강 및 모의면접 등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 교육 과정을 듣는다.

교육 수료 후 약 40개 파트너사가 참여한 취업박람회 '잡 페스티벌'을 통해 채용 면접 기회를 제공하며, 총 40만 원의 교육 수당도 지급한다. 또 우수 수료자를 선발해 글로벌 유통 환경을 체험하는 해외연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파트너사에는 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채용 인원당 540만원의 장려금을 지원한다.

2026년 05월 20일
나스닥 ▲ 1.55%
26270
다우존스 ▲ 1.29%
50009
S&P 500 ▲ 1.07%
7433

정윤상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롯데홈쇼핑은 '상생일자리'를 통해 구직자에게 직무 교육과 일자리를, 파트너사에는 맞춤 인재를 선발하는 구인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70% 이상의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교육부터 취업까지 연계한 맞춤 지원을 통해 여성 인재를 위한 일자리 창출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yknoh@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