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산업

롯데마트, 설 성수품 최대 50% 할인...물가안정 동참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우·조기·조미식품 등 설 인기 품목 행사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롯데마트가 다가오는 설을 맞이해 성수품 물가안정에 나선다.

롯데마트는 오는 18일까지 설 성수품 최대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고객들이 많이 찾는 한우, 참조기, 부침가루 등 성수품 위주로 행사를 기획했다. 롯데마트는 또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와 함께 진행하는 '농할할인'과 '수산대전'으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마트가 오는 18일까지 '대한민국 물가안정'을 위한 설 성수품 최대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롯데마트]

'물가안정 수산물' 기획 품목으로 정부 비축 냉동 갈치와 참조기를 공급 받아 할인 판매한다. 전복과 굴비 등 명절 인기 수산물을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자이언트 전복' 할인 행사는 롯데마트가 명절 물가안정과 더불어 전복 출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완도 전복 어가를 돕기 위해 기획했다.

2026년 05월 22일
나스닥 ▲ 0.19%
26344
다우존스 ▲ 0.58%
50580
S&P 500 ▲ 0.37%
7473

롯데마트는 작년 10월부터 1200여 전복 어가가 주주로 참여한 '완도전복주식회사'와 협업해 전복 20톤 물량을 확보,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최고급 한우 '마블나인 한우(1++(9)등급)' 전품목도 30% 할인 판매한다. 이 밖에도 제수 음식 준비에 필요한 가루, 식용유, 냉동전 등 인기 제수용품 행사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정재우 롯데마트 상품본부장은 "정부가 추진하는 민생안정대책의 큰 틀 아래 고객이 느끼는 명절 장바구니 물가를 낮추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명절 준비에 대한 부담은 덜고, 가족들과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