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산업

오뚜기 직원, 마케팅용 상품 되팔아 10억원대 횡령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현직자 3명 적발...현직자 2명 파면하고 수사 의뢰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오뚜기 전·현직 직원 3명이 10억원대 횡령을 저지른 정황이 드러났다.

10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오뚜기는 지난해 연말 내부감사를 통해 전·현직 직원 3명이 마케팅용 상품을 빼돌려 부당하게 수익을 챙긴 사실을 확인했다.

[이미지= 오뚜기]

전직 직원 1명과 현직 2명 등 3명은 프로모션용 제품을 개인창고에 보관해 시중에 되파는 방식으로 횡령을 저질렀다. 이들이 부정 수취한 금액은 약 10억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오뚜기는 이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현직자 2명을 파면 조치했으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다는 방침이다.

AI MY뉴스 AI 추천

오뚜기 관계자는 "직원 개인의 일탈에 의한 횡령"이라며 "법적조치에 나설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romeok@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