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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서울패션위크서 '프로젝트 마이바흐' 아시아 투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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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9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울림스퀘어서 개최
프로젝트 마이바흐, 故 버질 아블로 협업 작품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15일부터 개최되는 '2023 F/W 서울패션위크'를 맞아 패션 아이콘 고(故) 버질 아블로의 유작인 전기 쇼카 '프로젝트 마이바흐'의 팝업 및 전시를 진행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10일, 프로젝트 마이바흐를 서울패션위크에서 국내 최초로 패션리더들에게 먼저 선보인다고 밝혔다 벤츠는 3월 15일~19일 총 5일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울림 스퀘어 공간에서 진행되는 팝업 부스와 전시를 시작으로 프로젝트 마이바흐 아시아 투어를 시작한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프로젝트 마이바흐(Project MAYBACH)' '2023 서울패션위크'에서 국내 최초 공개 [사진 제공=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2023.03.10 dedanhi@newspim.com

전통적인 어반 브랜드를 표현한 2인승 전기 오프로드 쿠페 '프로젝트 마이바흐'는 버질 아블로와의 두 번째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한 모델이다.

버질 아블로가 메르세데스-벤츠의 디자인 총괄 고든 바그너와 함께 메르세데스-마이바흐의 럭셔리 정체성을 새로운 디자인 언어로 해석하고, 기능과 스타일·창의성의 경계를 확장해 창조했다.

이 작품은 지난 2021년 공개를 앞두고 버질 아블로가 타계함에 따라 그의 유족들의 뜻에 따라 미국 마이애미에 위치한 루벨 박물관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바 있다.

서울패션위크에서 선보일 '프로젝트 마이바흐' 팝업 부스 및 전시는 기존의 전시 방식에서 벗어나 아웃도어 어드벤처를 테마로 차량과 함께 버질 아블로의 영감을 담은 역동적인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방식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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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버질 아블로의 차량 디자인 과정을 담은 영상과 스케치 등이 1층에 전시된다. 방문객은 이를 통해 단순한 차량 전시를 넘어 버질 아블로의 예술 세계와 메르세데스-마이바흐의 무한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토마스 클라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故 버질 아블로의 천재적인 디자인 세계를 통해 메르세데스-마이바흐의 혁신과 전기차의 미래를 보여주는 프로젝트 마이바흐의 실물을 서울패션위크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하게 되어 뜻 깊다"며 "이번 팝업 전시가 국내 패션리더들과 시민들에게 패션과 혁신에 대한 새로운 영감과 논의를 불러오는 기회가 될 것"이라과 기대했다. 

dedanhi@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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