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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대구지법·대구은행과 '워크아웃기업 재기 지원'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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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기진 기자 =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는 26일 대구지방법원 대강당(대구 수성구)에서 대구지방법원(법원장 한재봉), 대구은행(은행장 황병우)과 '회생기업 및 워크아웃기업의 성공적 재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협력하여 정상화 가능성은 있으나 금융시장 내 자금 조달이 어려운 회생기업과 워크아웃기업의 성공적 재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대구지방법원은 관할지역 내 지원 대상 회생기업을 추천하고 회생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한다.

캠코는 대구지방법원과 대구은행이 추천한 회생기업 및 워크아웃기업에 대해 자금대여, 지급보증, 경영컨설팅 등 경영정상화 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대구은행은 캠코가 지급보증한 기업에 대해 자금대여와 기존 대출 대환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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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금리 등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물가 상승과 경기둔화 지속에 따라 기업에 대한 제도적 지원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캠코는 법원, 금융회사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기업들의 경쟁력 회복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조조정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남주 캠코 사장(사진 왼쪽), 한재봉 대구지방법원장(사진 중앙), 황병우 대구은행장(사진 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한기진 기자 = 2023.04.26 hkj77@hanmail.net

hkj7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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