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산업

바이젠셀, 바이오 USA 참가로 글로벌 협력 강화 모색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 바이젠셀이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 바이오 행사인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에 참석한다고 25일 밝혔다.

바이오 USA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와 파트너십 창출을 위해 전 세계의 바이오 기업 관계자 및 업계 종사자들이 참석하는 미국바이오협회 주최 연례행사다. 올해 행사는 오는 6월 5일부터 8일(현지시각)까지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개최된다.

바이젠셀은 ▶항원특이살해 T세포치료제 '바이티어(ViTier)' ▶감마델타 T세포치료제 '바이레인저(ViRanger)'와 더불어 ▶세계 최초 제대혈 유래 골수성 억제세포 치료제인 '바이메디어(ViMedier)'와 같은 플랫폼 및 정밀의료진단사업 등 회사가 보유한 기술 경쟁력을 강조해 다수의 글로벌 기업과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바이젠셀 로고. [사진=바이젠셀]

특히, 최근에 임상 2상 환자 등록을 완료한 'VT-EBV-N'과 지난해 10월에 이어 올해 5월에도 추가로 치료 목적 사용승인을 받은 'VT-Tri(1)-A' 등 주요 파이프라인의 경쟁력을 강조하며 파트너십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년 05월 22일
나스닥 ▲ 0.19%
26344
다우존스 ▲ 0.58%
50580
S&P 500 ▲ 0.37%
7473

바이젠셀 김성종 사업개발그룹장은 "세계 바이오산업의 중심으로 여겨지는 보스턴에서 행사가 개최되는 만큼 참여 기업 간의 활발한 교류가 예상된다"며 "행사 기간 동안 활발한 논의와 교류를 통해 향후 유의미한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바이젠셀은 지난 4월 AACR에 참석해 신규 CD30 유래 공동자극 신호전달 도메인을 이용한 혈액암과 고형암 표적 CAR-T 전임상 효능 연구결과를 포스터 발표한 바 있다. 바이젠셀은 하반기에도 해외 학회 및 컨퍼런스 참석과 발표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글로벌 바이오 업계에 적극 선보일 예정이다.

nylee54@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