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산업

한화에어로, 美 이차전지 스타트업 투자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스타트업 포지나노에 투자…'수명 연장 기술' 보유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이차전지의 수명을 연장하는 정밀 나노 코팅 기술을 보유한 미국 스타트업 '포지나노'에 투자했다고 30일 밝혔다. 

포지나노 CI. [사진=한화에어로]

도심항공모빌리티(UAM)는 물론 잠수함, 민간선박에 적용할 수 있는 친환경 동력체계 및 에너지 저장장치(ESS) 사업과의 시너지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미국 투자회사인 OIC, 카탈루스 벤처스, 에센트펀드 등과 함께 포지나노의 시리즈 C 투자에 참여한다. 포지나노의 투자 유치 금액은 총 5000만달러(약 664억원)이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투자 라운드에 리드 투자자로 참여했다.

2차전지 소재를 코팅해 수명을 연장하는 기술을 보유한 포지나노는 해당 기술력을 인정 받아 독일 자동차 회사인 폴크스바겐 등의 투자도 받은 바 있다.

AI MY뉴스 AI 추천

포지나노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으로 기존 소재 기술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자사 기술을 적용한 1GWh(기가와트시) 규모의 프리미엄 리튬 에너지 2차 파일럿 공장을 착공할 계획이다. 해당 제품은 항공, 방산,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의 ESS로 활용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미래 모빌리티에 적용할 수 있는 친환경 동력 체계에 적용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aaa22@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