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경제

박성훈 해수부 차관 "해양 방사능 긴급조사 결과 모두 안전"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브리핑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이 9일 "해양 방사능 분석 결과, 국내 연안과 원근해의 세슘과 삼중수소 모두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박 차관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브리핑에서 "해양수산부와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지난 7월 24일부터 시행한 해양 방사능 긴급조사 결과를 종합해서 말씀드리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이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08.02 yooksa@newspim.com

박 차관은 "방사능 분석결과는 국민 여러분께서 이해하시기 쉽도록 안전·관심·위험 3단계의 신호등 형태로 제공해 드리고 있으며,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먹는 물 기준 대비 100배 강화된 기준을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국민 여러분 누구나 기존 정기조사와 긴급조사에 따른 해양방사능 분석결과를 쉽게 찾아보실 수 있도록, 해양방사능 측정정보를 제공하는 '해양환경정보포털'을 개편, 동해북부부터 남해, 서해, 제주까지 9개 해역별 방사능 수준을 신호등 형태로 표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6년 05월 22일
나스닥 ▲ 0.19%
26344
다우존스 ▲ 0.58%
50580
S&P 500 ▲ 0.37%
7473

이어 그는 "해양수산부와 원자력안전위원회 누리집에도 방사능 안전정보 페이지를 신설해 누구나 쉽게 우리 바다의 방사능 정보를 찾아보실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고 전했다. 

끝으로 박 차관은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채수 작업이 일시 중단됐으나 기상 상황이 나아지는 대로 다시 시행할 예정"이라며 "역시 시료 분석이 완료되는 대로 일일 브리핑과 누리집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결과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jsh@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