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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인력공단, 내달 24일까지 청년해외진출 사례 공모전…1800만원 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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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청년해외진출 성장스토리 공모전' 개최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한국산업인력공단은 내달 24일까지 '2023년 청년해외진출 성장스토리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공단은 2013년부터 매년 공모전을 개최해 해외에 진출하는 청년들의 노력과 성장을 응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13년부터 2022년까지 10년간 총 426명이 공모전에서 수상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본사 전경 [사진=뉴스핌 DB]

공모전은 최근 5년 내 해외취업, 인턴, 창업, 봉사 등 해외진출 경험이 있는 청년이면 누구나 월드잡플러스(worldjob.or.kr) 누리집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해외진출 도전 계기와 과정 ▲현재의 성장 모습 ▲앞으로의 진로 ▲미래계획 등 해외진출을 통해 성장한 청년의 경험 전반이다.

공모 부문은 ▲수기 ▲영상 등 2개로 구성되며, 수기의 경우 해외취업과 그 외 부문으로 나뉜다. 지원자는 부문별 참가할 수 있으나, 중복 수상은 되지 않는다. 수기 부문은 4000자 이상 글과 사진 파일 3개, 영상 부문은 10분 내외 분량의 영상파일과 500자 내외 소개 글을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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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은 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31개의 작품을 선정해 상장과 함께 총 1800만원 상당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선정작은 10월 27일 월드잡플러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중 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공모전을 통해 청년들의 해외진출 도전, 노력, 성장의 이야기를 발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들이 다양한 직업 경로를 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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