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금융증권

한국투자증권, 해외기업 공시 번역 서비스 제공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9월5일부터 무료로 서비스..."기업 공시 후 5분 이내 확인가능"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내달 5일부터 해외기업 공시 번역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해외기업 공시 내용을 인공지능(AI)으로 번역 및 요약해 투자자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미국·중국·일본·홍콩 4개 시장 소재 기업의 정기 보고서, 주총 안건, 대주주 지분변동 등의 공시가 대상이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9월 5일부터 해외기업 공시 번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한국투자증권] 2023.08.31 yunyun@newspim.com

공시 후 5분 이내에 제공되며, 번역 외에도 핵심 내용 요약·키워드·원본 문서도 함께 제공해 투자자가 빠르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서비스는 한국투자증권 홈트레이딩시스템(HTS)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를 통해 제공된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국내 투자자의 해외주식 거래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5월 미국주식 20호가를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는 프리미엄 서비스 '나스닥 토탈뷰'를 도입했으며, 미국 주식 거래 시간은 23시간으로 확대했다.

AI MY뉴스 AI 추천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가 다른 언어와 공시 양식, 복잡한 내용 등으로 해외기업 공시 확인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투자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외주식을 국내주식처럼 편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