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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10년간 140만 SME·창작자 디지털 전환 교육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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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5개 스퀘어 방문자 58만 명 돌파
네이버 비즈니스 스쿨 누적 회원 100만 명 넘어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네이버가 지난 10년 동안 중소상공인(SME) 및 창작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 교육을 제공, 총 140만 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성과를 냈다.

네이버는 2013년부터 오프라인 교육 거점인 '네이버 스퀘어 역삼'을 시작으로, 부산∙광주∙종로∙홍대 등에 네이버 스퀘어를 개소했다. 10년간 전국 네이버 스퀘어에 방문한 중소상공인 및 창작자는 58만 명에 달한다. 총 7천812회에 이르는 오프라인 교육을 통해 32만 명이 교육을 수강했으며, 스마트스토어 및 쇼핑라이브 판매자를 위한 스튜디오 이용자 수는 15만 명을 넘어섰다.

네이버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디지털 창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1년 9월 중소상공인 대상 전문 비즈니스 교육 플랫폼인 '네이버 비즈니스 스쿨'도 오픈했다.

[자료=네이버]

오픈 2주년을 맞은 네이버 비즈니스 스쿨의 온라인 교육 회원 수는 현재 108만 명을 돌파, 온라인 교육 코스는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279개에 달한다. 스마트스토어와 광고, 블로그 및 인플루언서, 쇼핑라이브 분야의 코스들이 대표적이며, 총 1천608개 온라인 강의들이 누적 재생 수 367만 회를 기록 중이다.

네이버는 교육 콘텐츠의 범위와 규모를 확대하며, 교육 포인트도 지급하고 있다. 현재까지 8만 명의 중소상공인들이 5억 원에 달하는 교육 포인트를 지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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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온라인 환경에 맞춰 교육 커리큘럼을 확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초대규모 언어모델 하이퍼클로바 X 등 다양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마케팅 기법과 웹툰 작가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교육 코스 개발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네이버 비즈니스 스쿨은 100만 회원 돌파를 기념해 이달 19일까지 교육 코스 수료 시 5000 교육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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