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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2008년 노벨문학상 수상 르 클레지오 초청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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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교보생명은 대산문화재단, 교보문고와 2008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르 클레지오 프랑스 작가를 초청해 강연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강연은 오는 11월2일 오후 7시 서울 광화문 인근에 있는 교보빌딩 23층 대산홀에서 열린다. 대산문화재단과 교보문고 홈페이지 등에서 강연 신청을 할 수 있다. 강연은 선착순으로 받는다. 한국어와 불어 동시통역이 제공된다.

르 클레지오 작가는 이번 강연에서 신화와 문학에 관해 얘기한다. 르 클레지오 작가는 "신화는 진실의 표현이 아닌 집단의 창조물"이라며 "한국 역시 신화와 밀접하다"고 말했다. 르 클레지오 작가는 강연에서 제주와 우도, 해녀 등에 대해서 얘기할 예정이다.

르 클레지오 작가는 1940년 프랑스 남부 니스에서 태어났다. 1963년 첫 소설 '조서'로 르노도상을 받은 후 1980년 프랑스 한림원에서 수여하는 폴 모랑상, 1997년 장 지오노상과 퓨터바우상, 1998년 모나코 피에르 왕자상 등을 받았다. 2008년에는 '새로운 시작과 시적 모험, 관능적 환회의 작가이자 주류 문명을 넘어 인간성 탐구에 몰두한 작가'라를 평을 받으며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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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클레지오 작가는 앞서 2001년 대산문화재단 초청으로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2007년에는 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로 1년 동안 프랑스 문학과 문화를 강연했다. 2005년 이후 서울국제문학포럼에 빠지지 않고 참석하는 등 한국과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르 클레지오 프랑스 작가 [사진=교보생명] 2023.10.17 ace@newspim.com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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