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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AI 스타트업, 독일 시장 겨냥한다…인공지능협회, 독일 미디어 방한 취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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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테이지·클래스팅·프티투마루 집중 조명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한국의 대표적인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이 독일 소비자들에게 소개된다.

한국인공지능협회는 30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독일 미디어의 한국 AI 기업 방한 취재'를 공동 주최했다.

이번 취재를 위해 악셀 슈프링거 계열 일간지 디벨트(Die Welt)의 게르만(Gersmann) 부문장과 악셀 슈프링거의 파스칼 로키(Pascal Roski) 선임 IT 개발자 겸 프로젝트 매니저가 직접 방한했다.

한국인공지능협회는 30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독일 미디어의 한국 AI 기업 방한 취재'를 공동 주최했다. [사진=한국인공지능협회] 2024.01.30 biggerthanseoul@newspim.com

악셀 슈프링거는 ▲업스테이지(대표 김성훈) ▲클래스팅(대표 조현구) ▲포티투마루(대표 김동환) 등 협회 회원사와 미팅 및 인터뷰를 진행하고 한국의 AI 기술 발전과 활용 사례를 살펴봤다.

이에 따라 ▲AI가 정보 제공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 ▲AI를 통한 교육 및 미디어 분야 정보 개인화 기여 방안 ▲기업과 기관 제공 정보의 진실성 보장 방안 등에 대한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밖에 대학이나 미디어 기업의 개인 브랜드 구축 지원 방안도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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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맞춤형 학습 솔루션을 제공 중인 클래스팅의 조현구 대표는 "독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매체 중 하나인 악셀슈프링거와 디벨트 신문사에 클래스팅의 앞선 AI 기술과 한국의 에듀테크 발전 현황을 소개해 기쁘다"며 "악셀 슈프링거의 큰 관심으로 클래스팅의 유럽 진출에도 청신호가 켜진 것 같다"고 말했다.

한국에서 AI 기반 맞춤형 학습 솔루션의 효과를 검증한 클래스팅은 향후 맞춤형 교육을 전 세계에 보급할 계획이다. 

인공지능협회 관계자는 "독일 최대 미디어 그룹의 방한은 한국의 인공지능 기술과 그 응용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입증 한다"며 "독일과 한국 간의 기술 및 문화적 교류를 더욱 강화하고자 이 같은 자리를 마련한 가운데 앞으로도 협회는 우리 인공지능 기업의 해외 진출을 다방면에서 지원사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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