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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롤베돈' 아시아·아프리카 판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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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한미약품이 호중구감소증 치료 바이오신약 '롤베돈(한국 브랜드명: 롤론티스)'의 아시아·아프리카 판권을 확보한다.

한미약품은 "파트너사인 어썰티오가 보유했던 롤베돈의 글로벌 판권 중 일부 지역 영업권을 소폭 조정하는 합의안을 1일 체결했다"며 "파트너사와의 협력 관계를 보다 강화하고 롤베돈의 성공적 글로벌 판매 전략을 확보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롤베돈(한국 브랜드명 롤론티스) [사진=한미약품] 2024.02.01 sykim@newspim.com

어썰티오는 한미약품의 오랜 파트너사였던 '스펙트럼'을 작년에 인수합병한 미국의 제약바이오기업이다. 현재 한미약품은 어썰티오의 지분 2.36%를 보유하고 있다. 합의안 체결 전까지 어썰티오는 한국과 중국, 일본을 제외한 전세계에서 롤베돈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보유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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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판권 조정에 따라 어썰티오는 미국 시장에서 롤베돈 가치를 더욱 높이는데 주력할 방침이며, 한미약품은 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에서의 잠재적 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노력에 나설 계획이다. 

s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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