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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女 사외이사 비율 절반 넘는다..현대차그룹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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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경 MBK파트너스 부사장 사외이사 선임 예정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기아가 다음달 15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인경 MBK파트너스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를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로써 기아는 사외이사진 과반을 여성으로 채우게 됐다. 현대차그룹 전 계열사 중 처음이다.

기아는 이 부사장에 대해 "자본시장 및 전략투자 전문가로서 이사회 전문성 및 투명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화순 연세대 정치학과 교수 겸 한국정치학회 회장은 재선임된다.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사옥 [사진=현대차]

이로써 기아 사외이사진은 조 교수, 전찬혁 세스코 대표이사 회장, 신재용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 신현정 KAIST 기계공학과 교수, 이 부사장 등 다섯 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사외이사 과반을 여성으로 채우게 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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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관계자는 "이 부사장의 합류로 사외이사진이 투자 전문가와 학문적 전문가, 경영인으로 구성돼 이사회의 다양성과 전문성이 제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ta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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